여군 최초 '투 스타' 항작사령관 강선영 장군은 누구?

작성자
sajwndfl
작성일
2019-11-08 17:21
조회
5
軍하반기 인사서 김주희·정의숙 대령도 장군 진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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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방부가 8일 단행한 올해 후반기 장성급 장교 인사에서 여군 최초로 소장으로 진급한 강선영 준장. (국방부 제공) 2019.11.8/뉴스1
(서울=뉴스1) 이설 기자 = 창군 이래 최초로 여성 소장 진급자가 나왔다. 정부는 8일 강선영 육군준장(55·여군 35기)을 소장으로 진급시켜 항공작전사령관에 임명한다고 밝혔다.

강 장군은 1990년에 임관 후 1993년 육군 항공학교에 입교해 회전익 조종사 95기를 1등으로 수료했다.

그는 최초 정조종사, 특전사 최초 여장교 강하조장, 특전사 대대 최초 여성 팀장, 최초 항공대대장, 최초 항공단장 등의 '최초' 타이틀을 갖고 있다. 또 60항공단장, 11항공단장, 항작사 참모장을 역임했다.

현재 항공학교장으로 재직 중인 강 장군은 항공작전사령관으로 임명될 예정이다. 항공작전사령부는 육군 헬기 전력을 총괄하는 야전작전사령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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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방부가 8일 단행한 올해 후반기 장성급 장교 인사에서 정보병과 최초로 여성장군으로 발탁된 김주희 대령. (국방부 제공) 2019.11.8/뉴스1
이번 인사에서는 김주희(55·여군 35기) 육군 대령도 준장으로 진급하며 정보병과 최초의 여성 장군이 됐다.

김 장군은 현재 수도방위사령부 정보처장을 지내고 있으며 연합사 지구사 정보계획처장, 국방정보본부 정보기획과장, 국군심리전단 단장을 역임했다. 이 외에 정의숙 대령(55·간호 28기)도 준장으로 진급했다.

국방부는 "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우수인재 중 여군 3명을 선발해 여성인력 진출을 확대했다"면서 "앞으로도 우수자는 출신, 성별, 특기 구분없이 중용되도록 공정하고 균형된 인사를 적극 구현해 나가겠다"고 밝혔다.

온라인카지노 sseol@news1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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